음악2010. 6. 7. 16:11





F. Chopin
Prelude op.45

Ivo Pogorelich, piano





쇼팽이 베토벤 기념비를 설립하기 위한
기금 모음을 목적으로 작곡했다고 한다.

Ivo가 세상에 나왔을 당시의 충격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연주이다.
쇼팽이 이렇게 grotesque 해도 될까?

Yes.


Posted by 배짱이12